31일 '팀 K리그'·내달 3일 뮌헨과 경기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 선수단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토트넘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치르기 위해 왔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팀 동료들과 함께 공항에 마중 나온 많은 팬에게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아울러 미리 준비한 태극기를 벤 데이비스, 이브 비수마 등 동료 선수들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현재 아시아 투어를 소화 중인 토트넘은 전날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빗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득점도 올렸다.
비셀 고베와의 경기를 끝으로 일본 일정을 마친 토트넘과 손흥민은 한국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소화한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 경기를 갖는다.
다이어는 이번 방한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게 "이번에는 너에게 저녁을 사라고 하지 않겠다"며 "이번에는 민재(김민재 선수)가 코리안바베큐를 잘 준비하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