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이어 제주에서도…주차된 BMW 승용차 화재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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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시 38분께 제주시 연동 한 거리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승용차는 2015년식 BMW 가솔린 모델이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BMW 승용차가 모두 타고 강풍 영향으로 주변 승용차 2대와 카센터 공구 보관 창고까지 불에 그을렸다. 소방 당국 추산 약 248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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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