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리셀 대표 "정기적 안전 점검…배터리 보관 상태 양호"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5 14:21 수정2024.06.25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의 리튬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임대철 기자 아리셀 대표 "정기적 안전 점검…배터리 보관 상태 양호"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리셀 대표 대국민 사과…"앞선 화재 쉬쉬하지 않았다" 공장 화재로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과 모회사 에스코넥의 대표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박순관 아리셀 대표는 25일 오후 2시께 공장 건물 1동 앞에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해 너... 2 [속보] 러 외무차관 "한국,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러시아 정부가 북한과 맺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에 대해 한국이 차분히 받아들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25일 ... 3 정명근 화성시장 "화재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건의" 경기 화성시가 리튬전지 공장 화재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25일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오늘 중 중앙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