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FOCUS] 첫 MASH 치료제 탄생…달라진 시장 판도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3 08:40 수정2024.06.13 08: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글 장병국 대한간학회 지방간연구회 회장(계명의대 교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티앤알바이오팹, 탈모 치료용 모낭 스페로이드 특허 등록 2 롯데바이오로직스,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제휴 3 큐로셀, CAR-T 치료제 ‘안발셀’ 임상 2상 최종보고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