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경산업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은 독일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2024 iF 디자인 어워드'의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애경산업의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 제트(ZeT)'의 '프로 파워샷'과 구강 관리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각각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