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72조 키트루다 시밀러시장서 세계 1등 자신"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5 17:12 수정2024.03.15 18: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첫 키트루다 시밀러 임상 이끈 '홍일선 임상총괄 상무'인터뷰 산도스 암젠보다 빠른 임상 "내년말 1상 완료…시장 선점 기회"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경쟁력 亞 최고수준…글로벌 신뢰도 높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르마파트너스 “韓바이오 기업에 최대 290억원 규모 펀드 투자” “한국 바이오 기업에 1000만~2000만유로(약 289억원) 규모의 펀드를 투자할 예정입니다.”지난 14일 만난 다니엘 파레라 쿠르마파트너스 성장 펀드 파트너는 “한국은 향후 5~1... 2 종근당,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한국 연수 프로그램' 방문기업 선정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13일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한국 연수 프로그램(Korea Trek 2024)’의 일환으로 재학생 55명이 본사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하버드 비즈니스 ... 3 유한양행 주총, 회장직 신설 안건 통과…이정희 "절대 안 맡는다" 유한양행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유화 논란이 일고 있는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 안건을 의결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회장은 직위일 뿐이며, 우려하는 사항(사유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