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 아덴만 부근서 규모 4.9 지진 입력2024.02.24 17:41 수정2024.02.24 17: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4분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 북서쪽으로 57㎞ 지점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27.68도, 동경 56.13도이며 진원 깊이는 17.3㎞다. 지진이 난 곳은 걸프 해역 페르시아만에서 아덴만으로 이어지는 호르무즈 해협 바로 앞이다. /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푸틴 "중국과 산업·우주·핵에너지 분야서 긴밀히 협력할 것" 푸틴 "중국 산업·우주·핵에너지 분야서 긴밀히 협력할 것"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속보] 푸틴 "우크라 협상에 열려 있지만 모든 당사국 이익 고려돼야" 푸틴 "우크라 협상에 열려 있지만 모든 당사국 이익 고려돼야"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속보] 中 국빈방문 앞둔 푸틴 "중러 관계 최고 수준 도달" 中 국빈방문 앞둔 푸틴 "중러 관계 최고 수준 도달"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