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사이 눈이 이만큼이나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2 15:52 수정2024.02.22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이 쌓인 길을 걷고 있다. 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과 북악산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 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눈길을 피하기 위해 궁 담벼락에 붙어 걷고 있다.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밤 사이 서울에 눈 14cm 쌓여…내일까지 전국 강풍 지난밤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22일 오전 8시 서울은 서울관측소(종로구 송월동) 기준 13.8cm 눈이 쌓였다. 인천은 9.8cm, 수원 5.8cm 등 수도권 다른 지역도 많은 눈이 쌓여있다... 2 전국 대부분 비 또는 눈…낮 최고기온 0∼7도 목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이날부터 23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 1∼5cm, 강원내륙 2∼7cm, 충청권 1∼5cm, 경북... 3 서울 '겨울비' 강원 '폭설'…종잡을 수 없는 2월 날씨 봄처럼 따뜻했다가 눈이 내리는 등 종잡을 수 없는 2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선 연일 겨울비가 내리고, 경기 북부 및 강원 지방에는 대설특보가 발령됐다. 지난주 2월 최고 기온을 기록했던 날씨가 한 주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