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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닉스, 코스닥 상장 첫날 20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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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 안전 솔루션 기업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일 오전10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배터리셀패드 등 전기차용 안전관련제품 전문업체인 이닉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일 오전10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배터리셀패드 등 전기차용 안전관련제품 전문업체인 이닉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한국거래소
    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이닉스는 기준가(1만4000원) 대비 2만8700원(205%) 오른 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닉스에 적용되는 가격제한폭은 8400~5만6000원이다.

    이닉스는 1984년에 설립된 2차전지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대표 상품은 배터리셀 패드다. 배터리셀 패드는 압축반발력으로 스웰링(충방전 중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조절하고 외부 충격을 감소시켜 화재를 방지한다.

    이닉스는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9.7%(가격 미제시 기관 포함)가 희망 공모가 밴드(9200원~1만1000원)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했다. 흥행에 힘입어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1만4000원에 확정했다. 이후 23일과 24일 실시한 일반청약에서 1997.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10조4863억원이 모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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