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거닐듯 자연스럽게 제품 체험할 수 있게 꾸며
매장 입구에 있는 어트랙션존에는 대형 소파와 테이블 등 눈길을 끄는 가구를 배치했다. 라운지처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 다양한 테마별 전시 등 볼거리를 배치할 계획이다.
큐레이션존은 자연과 가족 등 주제별로 침대, 식탁, 소파 등을 배치해 디자인했다. 갤러리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곳을 지나면 세부 상품별로 전문상담사원과 공간구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아카이브존이 나온다. 수납 아카이브 공간에서 붙박이장의 도어, 몸통 옵션 등을 확인한 뒤 셀프 플래너를 통해 3차원(3D)으로 붙박이장을 직접 설계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곳에선 '목적구매' '둘러보기' 등 매장을 방문한 목적에 따라 디지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매장 안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이용할 수 있다. 목적 구매라면 관심 있는 상품의 위치와 정보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또 'QR 체험 카드'를 통해 상품을 720도 가상현실(VR)로 돌려볼 수 있다.
가구 구매시 할인 혜택도 준다. '유로502 루아 리클라이너'를 최대 74만원, '프라임 리츠3000 리클라이너 홈바형'을 최대 50만원, 암막 커튼과 블라인드 등 맞춤 패브릭은 최대 40% 할인해서 판매한다. 매장에서 가구를 구매하고 4월까지 설치를 완료하면 금액대별로 최대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