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부터 즐기다 가는 곳"…패러다임 바꾼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내 공연장이다. 최첨단 음향 설비와 무대 시설이 설치돼 세계적 팝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 K팝 가수의 공연은 물론 쉽게 변형할 수 있는 무대와 객석 구조로 스포츠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열 수 있다.
최대 수용 관객은 1만5000명으로 공연 특성에 맞게 좌석 배치를 달리해 운영한다. 앞서 '멜론 뮤직어워드(MMA) 2023'과 가수 태민, 동방신기의 콘서트가 열렸으며 이달 말에는 악동뮤지션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그 옆으로는 길이 150m에 달하는 초고화질 LED 디스플레이로 채운 '오로라'가 눈길을 끈다. 매시 정각과 30분에 3분가량의 미디어 아트가 펼쳐진다. 이곳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증샷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영종도(인천)=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