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세영 "계열사 매각·담보 통해 추가자금 확보·투입"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