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 금융과 일상 연결 다 되는 페이 'KB Pay'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사진)는 금융과 일상을 연결하는 종합금융플랫폼인 ‘KB Pay’의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뿐만 아니라 계좌, 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실물 없이 KB Pay 앱 하나로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오픈형 종합금융플랫폼’이라는 전략 아래 모바일학생증 서비스, 오픈뱅킹 서비스, KB Pay 머니, KB증권과 연계한 투자 서비스, 국민 비서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추가했다.

KB카드, 금융과 일상 연결 다 되는 페이 'KB Pay'
최근에는 ‘쇼핑·여행’ 탭을 개선해 만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KB Pay는 가입 고객 1100만 명, 월 이용금액 1조원을 돌파하며 이용자가 머물며 즐기는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KB국민카드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종합금융플랫폼 KB Pay를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동시에 ESG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0월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