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차량 앞·뒷좌석에 LG디스플레이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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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CES 2024
SW중심 차량용 솔루션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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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바퀴 달린 정보기술(IT) 기기’로 불리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플라스틱-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ATO(Advanced Thin OLED),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액정표시장치(LCD) 등이 대표적이다. P-OLED는 유연한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해 가볍고 구부릴 수 있는 초고화질 프리미엄 제품이다. 유리 기판을 사용하는 ATO는 합리적 가격대가, LTPS LCD는 대형·고해상도 구현에 유리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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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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