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레드바이오 사업은 대상이 67년간 쌓아온 소재 분야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항노화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이를 위해 대상홀딩스는 미생물 감염병 및 관련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앰틱스바이오를 투자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앰틱스바이오는 항진균제 주요 파이프라인인 손발톱진균증 치료제의 임상 1상에 성공했다. 내년 2분기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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