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 불똥 튄 수에즈 운하 예멘의 이슬람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이유로 홍해 인근을 지나는 상선을 잇따라 공격하면서 글로벌 해상 물류가 큰 차질을 빚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흥아해운, 대**, 팬** [종목 더 알아보기]
2. 韓 제안 6G 주파수, 세계 표준 후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연 세계전파통신회의(WRC)에서 한국이 제안한 6G 주파수 후보 대역 4개 중 3개가 최종 후보로 채택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케이엠더블유, 에**, 다** [종목 더 알아보기]
3. CXL 기대감 커지는 반도체업계 인공지능 시장 확대로 급부상한 HBM에 이어 이번에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은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코리아써키트, 네**, 오** [종목 더 알아보기]
4. 여의도 Choice 주말에 대주주 요건 완화 소식이 또 나왔는데요. 기준도 기준인데 할거면 빨리하고 안할꺼면 얼릉 치우면서 불확실성을 완화해줘야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분위기 괜찮을거 같네요!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뉴**, 화** [종목 더 알아보기]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USDC 발행사 서클 주가가 지난 2월 저점 대비 두 배가 넘는 수준으로 뛰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다.22일 블루밍비트에 따르면 서클(CRCL)은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일 대비 2.92% 상승한 114.8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 5일 기록한 저점(49.90달러)과 대비 약 130% 급등한 수치다.최근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을 발표했음에도 투심은 견조한 모양새다. 서클은 지난 11일 올해 1분기 매출 6억9400만달러(약 1조223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지만 월가의 예상치(7억1500만달러)는 밑돌았다. 반면 주당순이익(EPS)은 21센트로 시장 전망치(17센트)를 웃돌았다.이번 상승세는 가상자산 시장 흐름과 비교하면 한층 두드러진다.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이 집계하는 주요 가상자산 20개 지수 '코인마켓캡20 인덱스'는 지난 2월 5일(151.00)부터 이날(154.00)까지 약 2% 상승하는 데 그쳤다.서클의 주가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미국의 디지털자산 제도화 움직임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서클은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유일한 '순수 스테이블코인 사업체'다. 실제 서클 매출의 대부분은 USDC 발행과 준비금 운용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에서 나온다.서클이 USDC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발행 규모에 맞는 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 서클은 준비금의 약 80%를 단기 미국 국채로, 나머지 약 20%를 현금성 예금으로 운용하고 있다.이들은 모두 금리가 높
국내 시장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지수의 구성 종목이 변경된다.22일 한국거래소는 전날 주가지수운영위원회에서 코스피200·코스닥150·KRX300지수의 종목 정기변경안을 심의했다고 발표했다. 코스피200지수에서는 4개 종목이 교체된다. 신규 편입 종목은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 등이다.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는 편출됐다.코스닥150지수에서는 총 16개 종목이 물갈이된다. 삼표시멘트, 현대무벡스, 쎄트렉아이, 휴림로봇, 비츠로셀, 오름테라퓨틱,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16개 종목이 새로 편입된다. 동시에 성일하이텍, 현대힘스, 에코프로에이치엔등 16개 종목이 편출될 예정이다.KRX300지수에서는 총 45개 종목이 신규 편입되고 42개 종목이 제외된다. 새로 지수에 들어오는 종목으로는 대한조선, 에스피지, 휴림로봇, 유일로보틱스, LS머트리얼즈, 달바글로벌 등이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은 제외된다.이번 정기변경 이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피200 구성 종목 비중은 94.9%다. 코스닥150 종목의 코스닥시장 시총 비중은 61.2%가 된다. 종목 교체는 다음달 12일 이뤄진다.양지윤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증권신고서(S-1)를 공개하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테마 스페이스 이노베이터스 ETF’(티커 NASA)로 글로벌 투자 자금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고 있다. 다만 기록적인 자금 유입으로 ETF 내 스페이스X 투자 비중이 크게 낮아질 수 있어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21일(현지시간) ETF닷컴과 증권가에 따르면 NASA는 전날 하루에만 3억6750만달러의 순유입액을 기록하며 총운용자산(AUM) 13억달러를 돌파했다. 상장한 지 불과 37거래일 만에 기존 선두 주자를 제치고 역대 우주항공 관련 ETF 중 최대 규모로 올라섰다. 최근 5거래일간 유입된 자금만 6억8000만달러를 넘어서며 1주일 만에 전체 자산 규모가 세 배로 불어났다.투자자가 NASA ETF에 열광하는 것은 다음달로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 전 지분을 포트폴리오에 담을 유일한 공모 펀드라는 상징성 때문이다. 이 펀드는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비상장 상태인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하지만 폭발적인 자금 유입이 정작 핵심 자산인 스페이스X 투자 비중을 떨어뜨리는 ‘희석의 역설’을 낳고 있다. 1주일 전 10.3%에 달하던 스페이스X 편입 비중은 이날 기준 4.56% 수준으로 반토막 났다. 비상장 주식 특성상 신규 유입되는 자금의 속도에 맞춰 지분을 즉각적으로 추가 매입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새로 들어온 막대한 자금이 스페이스X가 아니라 일반 상장 주식을 매수하는 데 쓰이며 투자자의 기대와 어긋나게 된다.ETF닷컴은 “스페이스X의 성과가 펀드 전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투자자 기대보다 낮을 수 있다”며 “포트폴리오 내 실질 비중 변화를 상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