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부산 어린이대공원 일부 구간에 ‘별빛이 흐르는 2023 블링블링 산타마을’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산타하우스 등 다양한 주제로 야간 조명과 레이저 프로젝트를 적용한 움직이는 눈꽃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