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생각하는 정원, 대한민국 MICE 시상식서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연합뉴스) 제주형 한국정원인 '생각하는 정원'이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년 제21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유니크베뉴(이색 지역 회의명소) 부문에 선정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제주소식] 생각하는 정원, 대한민국 MICE 시상식서 수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PCM20230628000241056_P4.jpg)
'생각하는 정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주한라대학교와 협력, 제주 지역의 특·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치유음식 상품을 개발했다.
특히 베지테리언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를 반영한 만찬코스를 개발·운영하는 등 웰니스 산림복지와 MICE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2024년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도는 지난 6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제주의 특색을 담고 있고, 안정적인 수급과 기부 유인효과를 높일 수 있는 36개 품목을 선정했다.
도는 36개 품목 중 공급업체가 정해진 지역화폐 탐나는전, 삼다수(제주도개발공사), 탐나오포인트(제주도관광협회)를 제외한 33개 답례품목을 공급할 업체의 신청서를 27∼29일 접수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