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 국무총리 표창
아동양육시설 입소부터 퇴소까지
인성·금융·정서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체계적 자립 지원 공로 인정
인성·금융·정서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체계적 자립 지원 공로 인정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가 함께해 제정한 국내 최초의 민관합동 유공포상이다. 2012년부터 인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물적나눔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교보생명 꿈도깨비는 국내 최초로 시설보호아동에 대해 양육시설 입소부터 퇴소까지 인성, 금융, 정서 및 보호아동의 자립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적나눔' 부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전문기관과 전문가를 초빙해 이들이 취업 연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멘토링 교육을 제공하는 등 해당 사업이 지속성을 갖도록 했다.
작년 서울시내 7개 아동양육시설 265명 보호아동에게 자립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올해도 266명의 보호아동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교보생명은 향후에도 많은 보호아동이 '꿈도깨비'를 통해 올바른 성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은 "교보생명 꿈도깨비는 보호아동과 보호종료아동 모두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보호아동들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