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지난 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한현철-한성주 교우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 후원 발전 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한현철 씨도 "우리 남매가 무언가를 같이하는 것은 처음이다. 개교 120주년을 앞둔 고려대가 앞으로 더 힘찬 발걸음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했다.
김동원 총장은 한씨 남매에게 "고려대에서 남매의 기부는 처음인 만큼 고려대 기부의 역사를 새로 쓰며 귀한 응원을 전해주신 두 교우님께 감사드린다. 이 기회로 연을 맺고 활동을 활발히 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