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들섬의 미래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15 13:08 수정2023.09.15 1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오픈콘서트'가 15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패널들과 노들섬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위르겐 마이어, 김찬중 건축가, 오 시장, 신준호 시민공모작 대상 수상자, 토마스 헤더윅 건축가. 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월 6만5000원'에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2 국내 첫 야외 전막 발레 '백조의 호수', 노들섬서 10월 공연 3 8일부터 서울국제작가축제…유명 작가들 노들섬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