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인 e편한세상은 지난 20여 년 동안 변함없는 경쟁력을 보여왔다. 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미국 IDEA디자인어워드 수상으로 국제무대에서도 브랜드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을 받았다.

혁신적인 기술도 선보이고 있다. e편한세상은 가구 내부를 360도 가상현실(VR) 플랫폼으로 구현한 공동주택 입주 지원 서비스 ‘디뷰(D.VIEW)’와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주택 옵션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디버추얼(D.Virtual)’을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e편한세상은 하반기에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동탄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등을 분양할 예정이다.
박승미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담당 임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넘버원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 주거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