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는 '힘껏 달려온 30년, 다시 뛰는 100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공적 역할 수행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30년간 도시공사는 도시에 주택·산업 단지 등 많은 공간을 확장해왔다"며 "앞으로는 균형 성장, 사람이 편리한 성장, 지속 가능한 성장,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성장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시공사는 이번 주간 클래식·국악 등 문화공연, 광주와 도시공사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전 등으로 창립 30주년을 기념했다.
도시공사는 1993년 9월 광주시 100% 출자를 통해 설립돼 금호 2지구, 상무지구,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등 도시개발과 영구 임대주택, 국민 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건설 사업을 추진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