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1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게시판 "테이저건으로 부산시장인지 누군지 쏘면 돼?"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가 삭제됐다.
경찰은 순찰차 6대와 형사·기동대 등 50여명을 부산시청 주변에 배치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이 글과 관련해 최초 신고를 접수한 경기 남부경찰청에서 게시자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내용과 관련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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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희기자 jh19888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