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프랑스, 26일부터 첫 전투기 합동훈련…"中 염두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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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에 따르면 양국이 전투기 합동훈련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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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급유기와 수송기도 투입된다.
양국은 뉴타바루 기지뿐만 아니라 도쿄가 있는 혼슈 간토(關東) 지방에서도 각종 전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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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양국이 중국을 염두에 두고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짚었다.
항공자위대는 지난해 독일과 합동훈련을 했고, 올해 1월에는 인도 공군과 함께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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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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