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아닌 수박'… 쿠사마 야요이 작품 등 케이옥션 경매
케이옥션 7월 경매
26일 신사동 본사서 개최
박수근 '노상의 여인들'
정상화, 박서보, 하종현 등 단색화와
쿠사마 야요이·로버트 인디애나 등 출품
26일 신사동 본사서 개최
박수근 '노상의 여인들'
정상화, 박서보, 하종현 등 단색화와
쿠사마 야요이·로버트 인디애나 등 출품
케이옥션은 오늘 26일 신사동 본사에서 ‘7월 경매’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총 101점, 62억원어치 작품이 나왔다. 경매를 대표하는 작품은 박수근의 1960년대 초반 작품 ‘노상의 여인들’. 시장 여인들을 소재로 하드보드에 그린 그림으로, 투병 중이던 작가가 삶에 대한 애정과 인간에 대한 연민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추정가는 4억원에서 7억원이다.
출품작은 오는 26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프리뷰 기간 중 휴일은 없으며,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6시 30분까지 작품을 볼 수 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