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 경쟁에 나선 일라이릴리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다시 이름을 알렸다. 먹는 IL-17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 기업 다이스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면서다. 다이스를 인수하기 위해 릴리는 최근 5년 새 진행한 M&A 계약 중 두 번째로 큰 금액을 베팅했다.
[글로벌 핫뉴스] 다시 ‘IL-17’ 겨냥한 릴리

일라이릴리, 다이스 24억 달러에 인수


릴리는 나스닥 상장사인 다이스테라퓨틱스의 발행주식 전량을 주당 48달러에 매입하기로 했다. M&A 발표 전 주가에서 40% 정도 프리미엄을 얹은 금액이다. 거래는 올해 3분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