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태풍 피해 본 괌 교민 위해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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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는 이달 초 68개국, 143개 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2주간 성금 모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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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관계자는 "추가로 모금액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구호 물품을 먼저 전달했고, 나머지 금액은 추후 현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아 월드옥타 괌지회장은 "월드옥타 회원들의 빠른 구호 대처로 현지 교민과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며 "현지인들이 매우 감사함을 표하고 있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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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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