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휴양지서 상어 공격으로 러시아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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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주재 러시아 총영사관은 8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이집트 해변 관광지를 찾는 자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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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홍해 휴양지에서는 간혹 상어 공격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경우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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