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배우 문채원(40)이 동료 배우 이준기와의 결별설(?)에 대해 재치 넘치는 해명을 내놓았다.문채원은 지난 22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집들이 겸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에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채원은 "왜 이준기와 헤어졌느냐"는 한 팬의 돌발 질문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에 깊이 과몰입한 팬의 질문에 문채원은 "그의 슬픔이 보이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드라마에 몰입한 팬께서 이렇게 보내주셨는데, 저는 준기 오빠랑 헤어진 적이 없다"며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위트 있게 받아쳤다. 이날 문채원은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견해도 밝혔다. '회피형 남자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내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에 달린 것 같다"면서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너무 회피하기만 하면 곤란하다. 평소에 아무리 잘해도 별로"라고 답했다.다만 "말실수를 안 하려고, 혹은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으려고 잠시 자리를 피하는 거라면 현명한 행동일 수 있어 괜찮다"며 "하지만 그냥 회피하고 보자는 식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자신의 유형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다투지 않는 것을 추구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싸우게 됐다면 그날 당일에 오해를 풀고 넘어가고 싶어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평소 눈여겨본 아티스트와 인맥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코르티스'를 꼽은 문채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모드하우스가 22일 공개한 트리플에스 ASSEMBLE26 '러브 & 팝(LOVE & POP)' 파트 1 '러브'의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를 포함해 총 7개 트랙이 담긴다.'러브 & 팝' 파트1에는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를 작곡한 히트곡 메이커 엘 캐피탄(EL CAPITXN)을 비롯해 유명 작가진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트리플에스는 지금까지 이어온 유니크한 서사를 집대성하고, 또 이를 더욱 확장하며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ASSEMBLE26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앨범은 오는 6월 1일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또 새로운 얼굴의 르세라핌(LE SSERAFIM)을 만날 시간이 왔다.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이들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연대의 메시지를 앨범에 녹여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낸다. 타이틀곡은 '마카레나'를 샘플링한 흥겨운 느낌의 곡 '붐팔라(BOOMPALA)'. 르세라핌 특유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근심·걱정을 날리는 '붐팔라 매직'을 선보일 예정이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을 발매를 앞두고 최근 서울 모처에서 컴백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채원은 목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했다.르세라핌이 정규앨범을 내놓는 건 2023년 '언포기븐(UNFORGIVEN)' 이후 약 3년만. 허윤진은 "너무 기쁘다. 신곡이 11곡이나 있어서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다. 피어나(공식 팬덤명)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너무 기대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홍은채는 "3년간 활동하면서 정규앨범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우리 노래를 찾아주고 들어주는 분들, 피어나 분들에게 감사함이 컸다. 그 감사함이 가장 큰 앨범"이라고 덧붙였다.첫 정규앨범과 비교해 성장한 부분을 묻자 사쿠라는 "멤버들의 참여도가 훨씬 높아졌다. 또 녹음할 때 조금 더 다양한 목소리를 가지게 됐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카즈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 때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돼서 앞만 보고 열심히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고민하면서 재미있게 준비했다"고 전했다.허윤진은 "첫 정규 때보다는 음악적으로 다양한 느낌이 있다"며 "멤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