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수익이 따박따박"…개미들 몰리는 '불사조 주식'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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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수익이 따박따박"…개미들 몰리는 '불사조 주식'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01.33496700.1.jpg)
안랩으로 재미를 본 투자자들은 진입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안 의원의 역할이 부각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 수익이 따박따박"…개미들 몰리는 '불사조 주식'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01.33496574.1.jpg)
코인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비난했습니다. 안 의원 특유의 ‘모두까기’로 중도층 공략에 나선 것입니다.

주가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정치인 안철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증폭돼야 합니다. 안랩은 안 의원이 정치에 입문한 2011년 이후 안 의원의 정치 행보에 따라 주가가 움직였습니다. 안랩은 주가가 10배 뛴 2011년을 포함해 총 10번 시세를 분출했습니다.
여의도 증권가 소식과 개미들 이야기를 다룬 <불개미 구조대>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아래 기자페이지를 구독하면 기사를 놓치지 않고 받아볼 수 있습니다.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