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예멘 정부 관계자는 20일(현지시각) 사나 바브 알 지역에서 자선 행사 도중 압사사고가 발생해 최소 79명이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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