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학사 석사 박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분야 맞춤형 인력 양성에 315억원을 투입, 2030년까지 1만 명의 미래차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KIAT,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한국자동차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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