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내달 5일 인썸니아 2기 공식 팬미팅 개최 확정…‘역대급 힐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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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DREAMCATCHER)가 공식 2기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10일 “에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가 오는 5월 5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Dreamcatcher 2nd Official Fanclub Fanmeeting [REASON Boutique : from InSomnia](드림캐쳐 2nd 오피셜 팬클럽 팬미팅 [리즌 부티크 : 프롬 인썸니아])’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드림캐쳐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는 기본, 팬들을 위한 스페셜한 무대의 연속으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예매 일정은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4월 18일 오후 8시 그리고 온라인 공연 티켓은 4월 19일 오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올해 1월 공식 팬클럽 인썸니아(InSomnia) 2기를 모집한 드림캐쳐는 2기 키트 제공 및 공개 방송, 각종 행사 참여 우선권, 국내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진행 시 선예매 권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인썸니아의 뜨거운 성원 역시 받은 바 있다.
팬클럽 2기 모집을 비롯해 팬송 ‘REASON(리즌)’ 발매로 데뷔 6주년을 기념한 드림캐쳐는 최근 미국 9개 도시에서 투어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금 입증한 것은 물론, 다가오는 5월 아포칼립스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로 컴백을 예고하며 2023년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기도 했다.
현재 드림캐쳐는 5월 컴백 준비와 더불어 팬미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