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스테이블코인, 하루새 22억달러치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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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의 순 상환액이 40억달러를 넘어서며 하루새 22억달러가 넘는 USDC가 소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인용해 "이날 여러 번의 개별 거래에서 3억 달러에서 6억 달러 사이의 USDC 소각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한편 아시아 시간대에선 15일 단일 거래로 약 7억2300만 USDC가 소각되기도 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인용해 "이날 여러 번의 개별 거래에서 3억 달러에서 6억 달러 사이의 USDC 소각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한편 아시아 시간대에선 15일 단일 거래로 약 7억2300만 USDC가 소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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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