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4월 8일 퇴임하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후임자로 경제학자인 우에다 전 심의위원을 기용하겠다는 인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우에다 전 심의위원이 일본은행 총재에 취임하면 학자 출신으로는 태평양전쟁 이후 첫 사례가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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