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예능부터 생존 리얼리티까지…새 예능 줄줄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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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예능부터 생존 리얼리티까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tvN은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정복에 도전하는 새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를 오는 29일 오후 5시 50분 처음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윤은혜, 유이, 오마이걸 효정, 손호준이 출연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5박 6일 대장정에 나선다.
웨이브는 '머니 게임', '피의 게임'을 이을 새로운 서바이벌 게임 시리즈를 내달 11일 선보인다.
'버튼 게임'은 절실하게 돈이 필요한 9명의 참가자가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하루 한 번의 버튼을 누르는 선택으로 서로를 배신하고, 배신당하는 과정을 담는다.
코로나19로 억대의 빚을 진 자영업자부터 대출로 생활 중인 인터넷 BJ, 어머니의 치료비가 절실한 전직 아이돌 등이 출연해 2주간의 생존 배틀을 벌인다.
MBC가 내달 2일 오후 9시 처음 방송하는 '일타강사'는 스포츠, 문화, 연예 등 분야별 일타강사들이 풀어내는 신개념 강의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이용진, 홍현희, 김호영이 진행을 맡는다.
/연합뉴스
tvN은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정복에 도전하는 새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를 오는 29일 오후 5시 50분 처음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윤은혜, 유이, 오마이걸 효정, 손호준이 출연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5박 6일 대장정에 나선다.
웨이브는 '머니 게임', '피의 게임'을 이을 새로운 서바이벌 게임 시리즈를 내달 11일 선보인다.
'버튼 게임'은 절실하게 돈이 필요한 9명의 참가자가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하루 한 번의 버튼을 누르는 선택으로 서로를 배신하고, 배신당하는 과정을 담는다.
코로나19로 억대의 빚을 진 자영업자부터 대출로 생활 중인 인터넷 BJ, 어머니의 치료비가 절실한 전직 아이돌 등이 출연해 2주간의 생존 배틀을 벌인다.
MBC가 내달 2일 오후 9시 처음 방송하는 '일타강사'는 스포츠, 문화, 연예 등 분야별 일타강사들이 풀어내는 신개념 강의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이용진, 홍현희, 김호영이 진행을 맡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