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항공은 17일 오후 소셜미디어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10월 말부터 인천∼칭다오, 인천∼난징, 인천∼옌타이 노선 등 국제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상하이∼방콕∼칭다오, 항저우∼나리타, 칭다오∼두바이 노선 등도 재개 대상 국제노선에 포함됐다.
항공사 측은 "10월 30일부터 국제선 노선을 매주 42개 노선 108편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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