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는 아마존에 이어 월마트와 코스트코 온라인에도 입점하며 미국 내 판매 채널을 넓혀가고 있다.
또 올해는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해 판매 채널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장세훈 에이블씨엔씨 미국법인장은 "미샤는 유통망 다변화와 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향후 북미 시장은 물론 중남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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