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선대위, '유세버스 사망' 선거운동 전면중단…"사태수습 최선" 입력2022.02.15 21:38 수정2022.02.15 2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安선대위, '유세버스 사망' 선거운동 전면중단…"사태수습 최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엽기 굿판에 연등" 野 "기생충들"…첫날부터 진흙탕 싸움(종합) 민주 '尹 4대 불가론' 파상공세…"폭탄주 중독자·조작의 여왕"국힘 "李, 일머리 없이 무능…불법·반칙·특권의 달인" 여야는 15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거친 설전을 주고받으며 으르렁댔다. 상대 후보의 각종 ... 2 민주, 서울 총집결 유세…尹 때리고 李 "위기극복 사령관" 부각 이재명 "유능한 방역 사령관 필요…13년 전 盧 아픈 기억 반복 안 돼"尹에 '식물 대통령·그 양반·신출내기·열차에서 구둣발 죽 뻗는 사람' 난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대선의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15일 저녁 서울에... 3 "집권 시 전 정권 적폐 수사" 尹 발언에 靑 "文, 지켜보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집권 시 전(前) 정권의 적폐를 수사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청와대가 "(윤 후보의 사과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고 15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