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는 앱으로 제품을 주문하면 소비자 가정에 직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달 25일부터 앱 주문을 받지 않고 있다.
이는 제주도에서 생산된 제품을 육지로 들여오는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향후 선적량을 늘려 2월 중순부터는 수급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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