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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노조 "정영채 사장, 옵티머스 사태 책임지고 사퇴해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NH투자증권지부(이하 노조)는 19일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서울 농협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옵티머스 사태에 책임은 지지 않고 연임만 욕심내는 사장을 신뢰할 수 없다"며 "정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환매가 중단된 옵티머스 펀드의 최대 판매사다.

이들은 "옵티머스 펀드를 회사에 소개한 사람이 정 사장이었다"며 "이러한 사실은 판매 직원과 펀드 가입 고객을 경악하게 했고 NH투자증권 이미지는 증권업계 바닥까지 추락했다"고 덧붙였다.

2018년 3월 NH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오른 정 사장은 2020년 3월 연임에 성공했으며,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정 사장 연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연임 반대 67%, 연임 찬성 33%로 나타났다고 노조는 전했다.

노조는 "최근 보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차기 사장으로 정 사장 연임 이야기가 쏟아진다"며 "무릇 한 회사의 사장이란 잘못이 있으면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자리로, 책임을 짊어지고 조직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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