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3억 기부 입력2022.01.09 17:33 수정2022.01.10 00:1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나무(대표 이석우·사진)는 평택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나무, 평택 화재현장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3억원 기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3인의 유가족을 위해 대한소방공제회에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2 잘나가는 두나무…'대표님' 아닌 '비노' 있었네…"CEO 눈치 안 보고 맘껏 일 벌이게 해줘야" 두나무는 요즘 정보기술(IT)업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 중 하나다. 두나무는 현재 운영 중인 국내 1위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덕에 지난해 1~3분기 매출 2조8209억원, 영업이익 2조5939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률... 3 두나무 메타버스 '세컨블록', 골든디스크어워즈 팬 이벤트 진행 두나무는 오늘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료 팬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K-POP 시상식 최초 메타버스에서 실시하는 팬 이벤트로, 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