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와 말레이시아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권에 이은 세 번째 사업권 확보다. 말레이시아에는 내년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SPC그룹은 2016년 서울에 한국 1호점을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총 20개 매장을 열었다. 1호점인 강남점은 세계에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싱가포르에서는 2019년 첫 매장을 열었고,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