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스티로폼 공장서 불…15분 만에 불길 잡혀

입력2022.01.05 15:58 수정2022.01.05 15:58

5일 오후 3시 25분께 부산 영도구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큰 불길은 잡혔다.

불이 날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은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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