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화폐 ‘인천e음’이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년 7월 출시된 인천e음은 가입자 200만 명, 거래액은 8조원에 달한다. 공공배달앱 ‘배달e음’, 택시호출앱 ‘e음택시’로 기능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