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터파크가 공개한 자사 온라인 굿즈 판매숍 '티켓 MD 숍'의 올해 4월 16일∼9월 5일 판매 데이터베이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뮤지컬 굿즈 구매 고객은 여성이 91.2%로 남성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구매 연령대는 20대가 37.4%로 가장 많았고, 30대 35.5%, 40대 13.6%, 10대 7.1%, 50대 이상 6.4%였다.
20종 이상의 상품 카테고리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품군은 프로그램북으로, 전체 판매량의 24.9%를 차지했다.
배지(16.3%), OST(12.5%), 문구류(7.1%), 핸드폰 액세서리(4.7%)가 뒤를 이었다.
개별 상품 베스트셀러는 뮤지컬 '그날들' 프로그램북. '스위니토드' 2019-2020 프로그램북, '해적' OST 초연 버전, '난설' 실황 OST, '해적' 프로그램북 순이었다.
지역별 구매자 비중은 서울이 34.5%, 경기 30.7%, 인천 5.1% 순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70.3%를 차지했다.
수도권 밖으로는 부산이 5.0%로 가장 높았다.
이동현 인터파크 공연컨설팅팀장은 "전국 어디서나 구매 가능한 온라인 MD 숍은 관객에게는 편리함을, 공연 제작사에는 안정적인 판매 채널 확대라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