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해군 잠수함사령부와 1사 1병영 결연 5주년을 기념해 전자도서관을 지원했다. 전자책 전용 구역을 조성하고 전자책 단말기 40대, 전자책 284종 494권을 기증했다.
KT는 “연중 150일 이상을 잠수함에서 생활하는 승조원들이 더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T는 2016년 7월 잠수함사령부와 결연한 이래 장병 대상 정보통신 교육, 초청 음악회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 6일엔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정상봉 준위와 정 준위의 장남 정한민 하사, 정수민 중사 등 ‘잠수함사 삼부자’를 kt wiz의 야구 경기에 초청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이진우 KT부산/경남광역본부장(전무)는 “KT는 특수한 환경에서 국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잠수함사령부 장병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군 잠수함사령부 양용모 사령관(소장)은 “전자도서관과 전자책 전용 구역이 잠수함사 장병들의 밝고 건강한 병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연의 임무를 다함으로써 KT의 성원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