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항철도 선로 열기 식히는 살수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22 15:40 수정2021.06.22 15: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공항철도 자동살수장치가 작동하는 모습. 공항철도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왕복하는 공항철도 선로변에 있는 자동살수 장치가 레일을 식히고 있다. 여름철 폭염으로 선로와 대기의 온도차가 섭씨 15도 이상이면 레일이 팽창해 휘어지는 장출 현상이 발생해 탈선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21일 선로변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 상태를 확인했다.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최영미 시인 등단 30년…새 시집 '공항철도' 출간 2 공항철도, 세계 213개 세종학당에 홍보콘텐츠 제공 3 '창립 20주년' 공항철도, 7억2000만명 태우고 지구 1797바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