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G7 "중국은 신장·홍콩 권리 존중해야"[로이터] 입력2021.06.13 20:41 수정2021.06.13 20: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9…예상 큰 폭 하회 2 美 국방장관,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서 '한국' 제외 3 EU, 우크라에 최대 63조원대 군사 지원 추진